이번선거 관련해서 노동조합 간부들은 노동조합 조합원들을 유린 했다고 생각합니다 행정적 착오를 부정선거라고 조합원들에게 알리고 선거가 조합간부들 운영위의 뜻대로 되지않자 선관위를 위협하고 파면 해체후 자신들의 꼭두각시들로 새로운 선관위를 구성하엿다고 합니다 그중에는 행정적 실수인지 고위인지 모를 이번 사태를 초래한 보온분회 간부가 선관위원이 된것도 알게되었습니다 행정적 실수가있어다면 조합원들에게 문제의 원인을 밝히고 책임자가 책임지고 사과를 한후 지부장의 주도로 각후부들에게 이의신청 없기로선거를 진행하였으나 선거에 불복하고 이의신청을한 후보들을의 이의신청의 정당한 이유와 전선관위가 기각한 사한을 각분회 분회장들로 구성된 운영위라고하는 권한이없는 간부들이 선관위를 파면시킨 이유늘 설명해야한다고 생각하며 선건를 진해한다면 지부장후보 재투표가아닌 선거의 행정적 착오를 인정하고 누군가 이 사태를 책임지고 노동자의 권리를 자신들의 권력의로 착각하고 권력을 남용한 분회장들은 사퇴한후 다시한번 선거를 재검토하고 선거를 다시 진행할지는 조합원들의 찬반투표를 거친후 가결 되었을경우 대의원 회의를 거치고 운영위가 사퇴했으니 부분회장등 분회잠 부재시 권리를 행사할수 있는 비상운영위를 구성하여 회의를 거치고 지부장이 책임을지고 선거를 다시하는 투명하고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배움이 부족해 현장일을 하는 저이지만 노동조합이 노동조합원을 유린하는일은 없어야 합니다 노동조합을 유린한 운영위는 해체하고 상태의 주범들은 사퇴가 아니라 파면해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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