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계정비분회 전)조직부장 이었던 김춘섭입니다.사실이 이리도 폄훼가되고
왜곡되는 사실에 글을 올릴수밖에없음을 이해바랍니다.25녈11월18일 15시05분경 노동조합에 너무많은 인원이 들어왔다는소식을 전해듣고 지부로 들어갈수밖에 없었습니다.그날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확정공고를 내는날이었기때문입니다.그래서 바로 여수지부로 들어가지않고,밖에서 통화를 하던중 여진탁(전)분회장이 다가오더니 "전화끊고 니 따라와"라고 말한뒤 뒤따르게 되었습니다.조합건너편 골목으로 가서는 이타저타 저의가 뭐냐며 목을 조르고 밀기시작합니다.다른글을 보니 제가 배로 밀면서 다가갔다고 하지만 저는 가자마자 뒷짐을지고있었으며 계속조르는중 숨이막혀 왔습니다.바로뒤따라오던 오00형님이 와서 말리던중 더욱 거세게 저에게 목을 조르더군요ㅜㅜ제관분회 배00이와서 저를말리고 따로 떼어놨습니다.제가느낀 감정은 선거라는게 꼭 이렇게까지해서 서로에게 적이되는 관계인가싶었고,회의를 느끼기시작했습니다.나이가46세입니다.처자식도 있습니다.어디가서 그누구에게 폭행을 당할만큼 나쁜짓도 하지않고 지금껏 살아왔습니다.거기에따른 동영상및 음성녹음파일도 가지고 있습니다.허위사실로 2차피해를 입는것같아 이제부터는 잘못된 글이나 말이나 법적조치 들어가겠습니다.남의말이라고 함부로 입방아에 없는얘기 꺼내서 출처확인후
다른건까지 죄다 엮이게하겠습니다.가만히 있는 저에게 더이상의 논란을 만들지마시기 바랍니다.목격자님께 말하겠습니다.썼던글 지우시기바랍니다.2차가해의 피해를 더이상의확산으로 만들지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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