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5-11-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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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민주주의 (14.♡.15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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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후보자들중에 누가 당선이되도 관심이 없는사람입니다.
저 또한 투표권이 있다고 문자가 왔지만 막상 투표하러가보니 투표권이 없다고했습니다.
이번선거 문제가 정말 많은것같습니다. 각분회장 선거도아닌 지수사 선거에서 명단누락?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보온분회 조합원 인원중 상당한 인원이 자기소대에 이름누락으로 인하여 투표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부정선거 아닙니까.듣기엔 어떤일도 번복하지않는다는 사실에 동의하고 서명을 했다고하는대
정작 조합원이 지수사인원을 뽑는거지 다른사람들이 뽑아주는게 아니지 않습니까?번복하지 않는다는 사실 동의하는대 전 조합원한테 서명을
받아야지, 높으신 양반들만 받았다해서 조합원들한테 그렇게 알아라 하면 뭐 조합원이 알아듣고 아 예 알겠습니다 그대로 받아들일 사람도 없을뿐더러
또한 실천단 관련해서 문제가 많다고 들었습니다.애초에 실천단은 불성실 인원들아닙니까?
그런 실천단 조합원 들에게 투표권을 주는것 자체가 저는 의문이듭니다.
요즘 어딜가서 밥을먹든 술을먹다보면 이런 저런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특히 저와 같은일로 투표권이 있다고 인지하고 간 인원들중에 투표권이
없어서 서명만 하고 가는 인원도 있는것같습니다.그리고 투표함 앞에 서계시는 분이 저한테 몇번찍으시라고 얘기하는것은 선거운동 아닙니까?
그 인원 제가 이름도 똑똑히 기억해뒀습니다. 당사자들은 알고 계시겠지요.
민주주의 민주노총은 어디가고 공산주의 윤석열도 아니고.부디 민주적으로다가 올바르게 잡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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